이틀전이 프론트엔드 스쿨 2기 최종합격 날이었고,

그 생각 때문에 선잠을 자다가 아침에 눈이 번쩍 뜨여졌다.

 

메일이나 문자를 확인해도 소식이 없어서 운동하러 산책나갔을 때도 수시로 메일함을 확인했었다.

 

그러다가 집에와서 씻고 나오니, 오후 1시에 딱 문자가 왔다!

 

결과는 합격!

 

앞으로가 기대된다. 처음처럼, 초심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.